누구에게나 한번쯤 갑자기 찾아오는 이상한 감정.

혼자만의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지면

항상 내가 찾는 곳

거기가면

네가 있고

우리가 있다...

'내 발길 닿는 곳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茶友  (1) 2007.07.11
친구...생각만해도 포근한 이름  (2) 2007.07.11
물 속엔 뭐가 있을까?  (2) 2007.06.22
낮은 자리  (1) 2007.06.22
빗속의 왈츠  (0) 2007.06.22
Posted by vicfall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