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의 매일 저녁 내가 널 괴롭혔지~
이젠 한 사람의 아내
이젠 한 태아의 엄마~ㅋ
널 좀 그만 괴롭혀야 할 것 같다
우리가 매일 가던 L리아와 핸즈...
가끔
가끔 허전하지 않을 정도로 괴롭혀줄게
너도 서운할거자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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