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아들아! 내 아들아”
지난 17일 순직한 故 전종민 경위의 영결식이 20일 오전 동부경찰서 청사앞 주차장에서 열렸다.
고인의 모친인 문순자 여사가 아들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흐느끼고 있다.
故 전종민 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3시50분경 대구공항 앞 도로에서 교통신호 위반을 단속하던 중 전 경위를 매단채 도주하던 무면허·음주 운전자의 차량에 의해 사망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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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vicf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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