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게 있어 오월은
저 빛깔이다.
봄이 지나면 여름이고
여름지나면 가을이고
가을 지나면 겨울.
다시 봄이 온다.
꽃이 지면 그 자리엔 열매가 맺는다...
'내 발길 닿는 곳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rain (0) | 2009.06.22 |
---|---|
rain (1) | 2009.06.22 |
내 마음도 (1) | 2009.05.18 |
꽃이었다 (0) | 2009.05.18 |
꽃을 드니 미소짓다 (0) | 2009.05.18 |
내게 있어 오월은
저 빛깔이다.
봄이 지나면 여름이고
여름지나면 가을이고
가을 지나면 겨울.
다시 봄이 온다.
꽃이 지면 그 자리엔 열매가 맺는다...
rain (0) | 2009.06.22 |
---|---|
rain (1) | 2009.06.22 |
내 마음도 (1) | 2009.05.18 |
꽃이었다 (0) | 2009.05.18 |
꽃을 드니 미소짓다 (0) | 2009.05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