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만난 사람..
내 아들 하자~~준승
vicfall
2009. 5. 17. 23:37
욘석은 몇 번째 조카인가..ㅡㅡ;
워낙 지인들이 달아서 낳아놔서...
암튼 이모를 굉장히 좋아하는 조카.
자다가도 나만 보면 급빵긋^^*
지네 엄마가 질투한다.
암튼
귀여운 욘석.
점점 무거워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