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10월 29일

새벽길을 달려 만난 주산지의 아침..

주산지는 내게 몽환적인 물안개와 아침햇살을 선물했다..

'내 발길 닿는 곳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주산지의 아침  (0) 2006.11.01
주산지의 아침  (2) 2006.11.01
주산지의 아침  (0) 2006.11.01
주산지의 아침  (0) 2006.11.01
주산지의 아침  (0) 2006.11.01
Posted by vicfall
,